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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9 네트워크 어댑터(NIC) 티밍(Teaming) / 본딩(Bonding) 구성 방법 안내

 

티밍(Teaming)이란 Windows Server에서 여러 네트워크 어댑터(NIC) 이용하여 로드밸런싱(Load Balancing) 장애 조치를 위한 기능입니다.

Linux Server에서 이런 기능을 본딩(Bonding)이라고 합니다.

티밍(Teaming) 여러 네트워크 어댑터(NIC) Team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기본 대역폭의 상승과 트래픽 분산이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기능으로 1개의 네트워크 어댑터(NIC)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티밍(Teaming) 되어있는 다른 네트워크 어댑터(NIC)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티밍(Teaming)기능은 Windows Server 2012 버전 이후 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Windows Server 2019 네트워크 어댑터(NIC) 티밍(Teaming) 구성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원격으로 설정을 진행하면 티밍 설정 IP 재설정이 필요합니다.

          필히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거나 또는 현장에 IP 설정 있는 인원이 필요합니다.

 

1. Windows Server 2019 티밍(Teaming) 설정

[서버 관리자]에서 [로컬 서버] 선택 [NIC ] "사용 " 선택합니다.

 

 

[이더넷] 또는 [이더넷 2]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 팀에 추가(N)" 선택합니다.

 

 

" 이름(N)" 사용 이름을 입력 [구성원 어댑터] 티밍 이더넷을 체크 합니다.

 

추가 속성이 있으면 설정을 [확인] 선택합니다.

 

 

 

티밍(Teaming)구성 되면 기존에 설정 되어있던 IP 사라지니 주의 바랍니다.

사용할 IP 재설정 합니다.

 

2. 티밍(Teaming) IP 설정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네트워크 연결" 에서 [ 이름]으로 설정 "Teaming"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을 선택합니다.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 속성에서 사용할 IP 입력합니다.

 

 

 

[이더넷 어댑터 Teaming] 사용할 IP 입력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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